워홀가서 많이 하는 카페알바 : 카페영어회화 알아볼까요?

 


오늘은 카페영어회화를
잘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거에요!!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가요!??!?

#카페영어

워홀 가면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알바가 바로 카페 알바인데요!
그런만큼 카페영어를 미리 익히고 간다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쉬워진답니다. 

오늘은 워홀가서 쓸 수 있는
카페영어표현들을 영어랑과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주문받기
카페영어, 손님이 주문하러 왔을 때
제일 처음 쓰는 표현이기도 하죠!!

Can I help you? 주문 도와드릴까요?
Can I get your order? 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 표현은 격식을 차린 표현이고, 보통 동네카페에서는
Can I help you? 로 간단하게 사용한답니다!

주문받을 때 꼭 물어봐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사이즈인데요! 어떻게 표현할까요?
which size do you want? 어떤 사이즈를 원하세요?
카페영어, 어떤 사이즈를 원해? 라고 묻는 표현이에요!! 
톨사이즈인지 그란데 사이즈인지 벤티 사이즈인지
고객에게 물어볼 때 사용하면 딱이랍니다!!

Anything else?
더 필요하신 것 있으십니까?
주문이 끝난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이에요
주문이 끝나고 손님에게 요청사항을 재확인하는 단계랍니다
~ will finish your order.
~직원이 당신의 주문을 마무리해줄거에요.
갑자기 다른 작업을 해야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과정은 필수랍니다!!

For here? To go? 드시고 가세요? 포장이세요?
이 표현은 외국에 가는 모든 분들이 알면 좋은 표현이에요!!
포장은 take out 이 아니라 to go 랍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워홀이나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페영어회화를 알아보았는데요!
더욱 많은 내용들은 영어랑 카페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자료출처 : '영어랑'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allkillenglish/117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