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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거분사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가요??!?!?!
과거분사
과거분사란?
과거분사는 ‘동사의 형용사화’이기 때문에
동사는 아니지만 동사처럼 태(능동/수동)가 존재합니다.
능동과 수동에 따라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로 나뉩니다.
▼현재분사에 대해 궁금하다면▼
과거분사의 형태
과거분사는 동사의 원형에 -ed를 붙인 형태입니다.
불규칙동사라면 -en 또는 다른 형태(p.p)로 쓰이겠죠.
-ed 형태이기 때문에 대체 단순한 과거시제와 무슨 차이냐?
시험에 나오면 어떻게 구분하느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단순 과거시제와 과거분사는 역할의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시제는 문장에서 동사의 역할
과거분사는 문장에서 형용사의 역할을 합니다.
과거분사의 위치
과거분사의 위치는 형용사의 위치와 같습니다.
형용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겠죠?
1. 보어 자리
2. 명사의 앞뒤
(명사를 수식하기 때문에)
과거분사의 해석
과거분사는 수동과 완료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된, ~되어진, ~ㄴ으로 해석되죠.
이해가 잘 안 가신다면 무언가를 당하거나 받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1. 감정을 느끼는 경우
I am interested
because the drama is interesting.
드라마가 재밌어서 나도 재밌었어.
무언가에 의해서 감정을 느꼈다면 -ed 형태인 과거분사를
누군가에게 무언가에게 감정을 느끼게 해줬다면 ~ing의 현재분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경우는 감정을 줄 수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 명사의 경우에는 주어와의 관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미 일어난 일(완료의 개념)
The fallen leaves spread all over the street.
떨어진 나뭇잎들이 길거리에 사방으로 널려있다.
명사(주어)인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떨어진 상태
즉, 완료의 상태이기 때문에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분사는 과거분사의 형태로 사용되어
leaves(주어, 명사)를 꾸며준 것입니다.
I saw a fish captured.
나는 잡힌 물고기를 봤어.
‘이미’ 잡힌 것을 본 것이기 때문에 이 문장 역시 과거분사를 사용했습니다.
꼭 ~된, ~되어진이 아닌 ~’ㄴ’ 받침이 들어가는 것은 대부분 수동이기 때문에
‘~ㄴ’과 분사는 형용사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기억해 주신다면
과거분사는 모두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분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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